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어 엠블렘 성전의 계보/커플링 (문단 편집) === [[에딘]] === || 구분 || [[레스터]] || [[라나(파이어 엠블렘 시리즈)|라나]] || || 혈통 ||<-2> 울 방계(+α) || || 클래스 || 아치나이트-보우나이트 || 프리스트-하이프리스트 || || 무기적성 || 활A || 지팡이B(+α)-지팡이A || || 직업스킬 || - || - || || 개인스킬 ||<-2> -(+α) || || 공식 부친 ||<-2> 미델, [[쟈므카]], [[아젤]], 클로드, 핀[* 에딘-핀 간 대화는 없고 2부에서 라나와 핀의 대화가 존재.] || 텅텅 빈 스킬란을 보면 알겠지만 커플링 정말 신경써서 해줘야하는 캐릭터. 아들은 물리계이고 딸은 마법계라서 둘 다 동시에 만족시키는 조합은 근본적으로 불가능. 다만 딸은 지팡이 요원이라 비전투원인 관계로 커플링의 99%는 아들 쪽 전투력을 고려하여 고르게 된다. * 용자의 활 이벤트 대상인 미델이 정석 취급으로 개인스킬 추격+돌격, A랭크 활까지의 전승이 가능하다. 성장률은 낮은 밸런스형으로 1부 에이스 수준밖에 안 나오지만 사실 이건 에딘의 다른 커플링들과도 비슷한 관계로 편의도가 높은 이 조합이 가장 선호된다. 미델의 약점 중 하나인 낮은 행운이 울 방계 보정치로 절묘하게 보완되기도 한다. * 또 한 명의 이벤트 대상인 쟈므카의 경우 개인스킬 연속+돌격, 역시 A랭크 활까지 전승된다. 미델의 경우와 비교하면 힘과 HP가 확실히 높은 대신 기술이 낮고 추격 스킬이 없어 안정성이 떨어진다. 1부에서 쟈므카에게 추격링을 넘겨 전승해주는 것은 거의 필수. 또한 쟈므카 부친으로 레스터를 운용할 경우, 개인스킬 연속을 살리고 부족한 명중율을 커버하기 위해 용자의 활보다는 킬러보우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종합적으로 추격링을 넘겨줄 경우 미델의 경우와 대등 혹은 한수 위의 전력을 기대할 수 있지만, 폴세티 아서를 위해 추격링을 돌려야 하는 경우라면 거의 확실하게 미델에게 밀리게 된다. * 활 전승이 되는 게 위 둘 뿐으로~~전직한 아단도 있지만 무시하자~~, 그렇지 않은 경우 성장률과 스킬만으로 고르게 되는 셈인데, 사실 레스터의 경우 초기장비가 초반 레벨업에 영향을 강하게 미치는지라 용자의 활/킬러보우의 전승을 포기하면서까지 다른 캐릭터와 맺어주기는 꽤나 껄끄럽다. 일단은 미델과 스킬이 완전히 같으면서 성장률이 좋은 베오울프나 극도로 평이한 스탯배분에 추격을 가진 알렉 등이 우선적으로 떠오를 수 있다. 핀도 같은 선상에 놓을 수 있겠다. * 역시 마법계 캐릭터들은 피하는 게 좋으며 같은 상황에서 모계빨로 최소한 싸울 수는 있는 스카사하와는 달리 정말 짐덩어리 수준의 레스터가 나온다. 그러면서 아젤이나 클로드와 이벤트가 있다는 게 아이러니. * 아젤이나 클로드와 커플링을 맺어줄 경우 아젤은 4장, 클로드는 5장에서 이벤트로 레스큐 지팡이를 입수할 수 있다. 이걸 이용하면 5장에서 사막진군 시 턴 단축이 가능하고, 2부에서도 상당한 공략편의를 얻을 수 있다. 올 A랭크를 목적으로 한다면 레스터를 포기하고 이쪽을 선택하는 것도 한 방법. 아젤의 경우에는 레스터가 숨 정도는 쉴 수 있을 정도의 전투력이 나오고 라나는 전직 후에는 그럭저럭 통상전투를 수행할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을 갖추게 된다는 것이 메리트. 클로드의 경우 레스터는 완전히 아웃이지만 라나는 초반부터 지팡이 A를 쓸 수 있게 되어 각종 편의 지팡이를 6장부터 전승시킬 수 있고 레스큐 지팡이의 운용이 상당히 수월해진다. 이 정도면 레스터 한명 정도는 희생시켜도 될 정도의 메리트일지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